지난 일요일 청주에서 증평가는 길에서..
코너를 돌아 살짝 언덕이었는데 언덕위에 2차선에서 공사를 하더군요.
모든 차들이 1차선으로 들어가려고 급정거....
우리차도 급정거해서 앞차와 거의 부딪칠뻔했는데..
뒤차가 와서.. 그데로 쾅...
전 룸미러로 뒷차가 보였습니다.
속으로 어.. 저 속도라면 부딪치겠는데.. 라고 생각 했는데..
저와 제 여친은 안전벨트를 메고 있었고.
뒷자리에 앉은 제 여친의 친구는 앞 의자에 부딪쳤다고 하는군요..
뒷차에는 4인가족이었고, 조수석에 부인과 아이가 같이있었던듯.
뒷차라서 우리보단 충격이 덜하긴 했겠지만..
차에서는 냉각수인듯 보이는 녹색 액체가 나오더군요.
보험사에 연락하고.. 레카가 오고.. 정신이 없었네요..
공업사로 차가 옮겨지고.. 곧 렌트카가 오더군요.. SM5 가스차네요..
보험사 직원 말로는 뒤차 과실 100% 이라고 하네요..
안전거리 미확보..
사고 시간은 오후 3시 10분경.. 공업사에 맞기고.. 렌트카를 타고..
청주 성모병원에서 X-Ray, CT 촬영을 했습니다.
2006년 4월 28일 사고이후 두번째 자동차 사고..
원래는 오전 안성 바우덕이축제, 오후 안성허브나라에 가려했으나..
효수의 추천으로 피나클랜드로 고고~
아산방조제 작업으로 산을 폭파시켜 채석하던곳을 공원으로 꾸몄다고 한다.
지금은 꽃이 지어버린 시기라 사진같은 풍경을 보긴 어려웠지만..
입구에서 공예를 체험 할수 있는 곳도있었고..
꽃길.. 동물들.. 예술품들.. 폭포까지..
별로였으면 효수에게 입장료 하람당 5천원을 바등려 했으나, 만족..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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